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3회 1피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3회에도 첫 타자를 안타로 내보냈다. 바비 달벡 상대로 1-0 카운트에서 2구째 체인지업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1루.
류현진은 3회에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다음 타자 케빈 플라웨키를 완전히 압도했다. 0-1 카운트에서 2구째 몸쪽 커터로 3루수 앞으로 가는 땅볼을 유도, 병살타를 만들었다. 순식간에 2아웃 만들었다. 다음 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와 승부는 이날 경기 지금까지 승부중 가장 길었다. 3-2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벌였다. 그러나 7구째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3회 투구 수 11개로, 총 투구 수 29개를 기록하며 초반을 순조롭게 넘겼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