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강태율, 이대호, 한동희가 홈런으로 9타점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그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롯데가 10-5로 승리했다.
롯데는 kt선발 이정현을 상대로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뽐냈다. 2회초 이병규의 적시타로 1점 앞선 상황, 무사 1,2루에서 강태율이 기선제압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올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2회초 무사 1 3루에서 롯데 강태율이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4점 앞선 3회초 이대호가 이정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며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이정현은 홈런 두방을 포함에 6실점을 내줬다. 2019년 이후 1군 마운드에 오른 kt 기대주는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투런 홈런을 때렸다.
▲kt 이정현을 상대로 투런 홈런.
▲쉽지 않은 1군 마운드. 롯데 불방망이의 '화룡점정'은 8회초에 터졌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한동희는 바뀐 투수 전유수의 슬라이더를 때려 125m 중월 만루포를 터드리며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동희의 시즌 3호 홈런이자 시즌 두 번째 만루 훔런이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롯데 한동희가 만루포를 터뜨리고 있다.
▲후배 한동희의 홈런이 기쁜 이대호. 한편 롯데 선발 프랑코는 6이닝 7안타 3볼넷 1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