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조은지 아나운서, 서울대 출신 비연예인과 오늘(24일) 결혼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야구여신’ KBSN 조은지 아나운서가 오늘 결혼한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KBSN PD로 근무했던 2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 비주얼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 아나운서 사진=조은지 SNS
두 사람은 같은 방송사 스포츠국에서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대화하며 도움을 주고 받았고 사랑도 키웠다. 신접 살림은 선유도 근처 당산동에 차렸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이달 초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해요.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아직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되어 조심스럽다”라며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1991년생으로 2016년 KBSN에 입사해 V-리그, WKBL, KBO 리그 현장 리포팅을 맡아 활발히 활동했다. 2019년에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11’ 진행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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