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하이킥’ 홍인규가 생애 첫 태권도 도전에 나선 막내딸 홍채윤의 든든한 그림자로 활약했다.
26일 첫 방송된 MBN, NQQ ‘병아리 하이킥’에서 홍인규는 태동 태권도장에 입단한 6명의 병아리 관원 중 씩씩한 성격을 자랑하는 5살 홍채윤의 학부모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를 똑 닮은 외모의 막내딸 채윤과 ‘붕어빵’ 부녀 케미를 발산한 그는 단란한 3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병아리 하이킥’ 홍인규가 출연했다. 사진=방송 캡처
방송 출연 경력이 있는 첫째 아들 태경과 둘째 아들 하민의 훈훈한 폭풍 성장은 물론, 두 오빠에 이어 태권도에 도전하는 채윤을 위해 세 부자가 몸소 시범을 보이는 모습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홍인규는 놀라운 유연성과 힘, 뛰어난 스킬까지 지닌 딸 채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채윤이 부녀 대결을 신청하자 완벽하게 져주는 모습으로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입증했다. 하하, 김동현, 나태주 등 병아리 사범단과의 학부모 면담에서도 “(아이가)너무 예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며 넘치는 사랑을 드러내기도.
또한,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는 아이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걱정 반 기대 반의 시선을 보냈다. 첫 만남이라 어수선한 병아리 관원들을 통제하는 데 애를 먹는 사범단을 보며 “MC 바뀔 것 같아!”라며 염려하는 한편, 육아의 고충이 드러나는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공감을 안기기도 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