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일찍 일어나 자기개발을 통해 삶을 바꾼다는 일명 '미라클 모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2030 세대에서 이슈라는 말에 곽정은은 "요즘 시대에 유행하는 건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갖고, 한혜진은 "나도 6시에 일어난다. 운동하고 반신욕 해도 8시"라며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한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부지런한 성격은 좋은 점만 있지 않았다고. 결국 고민녀는 코피까지 쏟고 마는데, 이후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고민녀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며 산다는 막말까지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이에 김숙은 "이건 아니지 않냐. 요즘엔 선생님도 안 저런다"라며 황당해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고민녀를 레벨업 시키고 싶어 하는 남자친구가 고민녀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일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69회는 오늘(2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이날 '연참' 드라마에서는 어떤 결정도 스스로 하지 못하는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