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사리(62·이탈리아) 전 유벤투스 감독이 주제 무리뉴(58·포르투갈) 감독 경질로 공석인 토트넘 홋스퍼 후임 사령탑으로 언급된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는 28일(한국시간) “사리 전 감독이 토트넘 후임 사령탑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사리 전 감독은 나폴리 시절 2016-17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았다. 2018-19시즌에는 첼시(잉글랜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마우리치오 사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주제 무리뉴 감독 경질로 공석인 토트넘 홋스퍼 후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 2019-20 세리에A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사리. 사진=AFPBBNews=News1
축구매체 ‘아레나 나폴리’는 “사리 전 감독은 토트넘이나 AS로마(이탈리아) 사령탑을 맡을 수 있다. 로렌초 인시녜(30)가 사리가 새로 맡은 팀에 따라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인시녜는 2015~2018년 사리 감독이 지휘한 나폴리에서 139경기 47득점 34도움으로 활약했다. 영국 HITC는 “토트넘은 센터백과 라이트백 보강이 시급하다. 사리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해서 인시녜까지 영입할지는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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