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박세훈은 “장점은 편한 것, 단점은 너무 편한 것!”이라며 ‘남초’ 회사의 일장일단을 밝힌다. 무던한 남자 공학도들 사이에서 묵묵하게 일하다가도, 여느 청년과 다를 바 없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박세훈은 상사들의 식사 시간을 맞추기 위해 칸막이 위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외로운 눈치 게임을 벌인다. ‘미어캣 모드’를 발동한 그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전국 부하 직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자동차 부품 연구원 박세훈과 스타트업 회사 화장품 BM 이새봄의 ‘극과 극’ 밥벌이 기록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회사 분위기부터 점심 메뉴까지 180도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고. 비슷한 듯 다른 자동차 개발과 화장품 개발의 비교 체험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