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지수 기자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1 KBO리그 시즌 4차전이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KBO는 이날 오후 4시 36분 인천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KBO리그 매뉴얼 상 미세먼지가 300㎍/m³이상 수준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현장 경기감독관이 경기 강행 및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인천 지역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미세먼지가 577㎍/m³를 기록하는 등 대기 상태가 매우 좋지 못했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된 뒤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기상청 예보상 경기를 강행할 수 있는 날씨 상태가 아니었던 가운데 결국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8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14시 시작되며 SSG는 문승원, 키움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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