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권민아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12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 안티들 사람으로 안 본다. 쓰레기고 불쌍하지”라고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기사에도 악플 단 것 보고 ‘아 이건 뇌가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적었다.
또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라며 “100억 줘도 너네 삶이랑 바꾸고 싶지 않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9년 5월 그룹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다음은 권민아 글 전문. 나는 악플러 안티들 사람으로 안 봐요, 쓰레기고 불쌍하지. 대꾸 좀 해주면 좋다고 달려들고 재밌어요. 왜냐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기사에도 악플 단 것 보고 '아 이건 뇌가 정상이 아니구나' 가여운 것들 마음껏 풀어, 가끔 대꾸해 줄게.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근데 부모님은 아시니 힘들게 낳아줬더니 쯧. 욕하고 쓸데 없는 소리 할수록 날 부러워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할게. 너희가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분명 나에게 있을 테니. 100억 줘도 너네 삶이랑 바꾸고 싶지 않아. 안타깝다. /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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