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종영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 4위를 차지한 더블레스(최도진, 이사야, 이하준)는 지난달 28일 더블레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심장아 나대지마라’를 발매했다.
이들은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 KBS 1TV ‘가요무대’, SBS MTV ‘더쇼’에 출연했다. 또 12일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하며 꽃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더블레스는 ‘트롯 매직유랑단’ 출연 당시 송가인에게 “기회가 되면 콜라보 무대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그룹 더블레스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KDH엔터테인먼트
이하준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하자고 할 줄 몰랐다. 기대가 되지만, 언제할지 모르겠다. 멋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도진은 “기회만 된다면 같이하면 좋을 것 같다. 책임감도 생기고 한다면 송가인처럼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송가인과의 콜라보에 앞서 더블레스는 신곡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정규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최도진은 “정규 앨범 준비 중인데 아직 곡을 정하지 못했다. 좋은 곡이 많다. 대표님이나 저희나 이야기해서 좋은 곡을 선택해야할 것 같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고, 히트곡도 내고 싶다 보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마 올해 중으로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