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 멤버 제이윤(39)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 받고 있다.
제이윤은 지난 3월 8일 인스타그램에 “혹시 내가 지켜줄 수 없더라도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로 보이는 고양이 두 마리의 잠든 모습을 올렸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찾아왔다면’이라는 책을 태그하며 “제목이 내가 할 말 다했으니 읽어봐야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는 공식입장을 내고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허정민이 그룹에서 탈퇴한 후 엠씨더맥스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난 3월에는 엠씨더맥스 20주년 기념 앨범 ‘세리모니아’를 발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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