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는 14일 김도수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전자랜드, KT를 거쳐 고양 오리온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 후 오리온 코치로도 활약했다.
이훈재 감독과는 상무에서 감독과 선수로 연을 맺어 최근까지도 농구관련 교류를 꾸준히 이어 왔다.
여자 프로농구 하나원큐가 김도수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사진=하나원큐 제공
이훈재 감독은 “김도수 코치의 합류로 팀의 빅맨들을 더욱 성장시켜 우리팀의 약점을 지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지은의 코치 전환과 김도수 수석코치 선임으로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한 하나원큐는 “내실있는 훈련과 준비로 팬들의 기대 그 이상을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