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신생팀 특별지명을 통해 선수 5명을 지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 기존 6개 구단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한 선수 가운데 5명을 최종 지명했다. GS칼텍스에서는 이현(세터/171cm)을 지명했고, 흥국생명에서는 이한비(레프트/177cm), IBK기업은행 최가은(센터/185cm), 한국도로공사 최민지(센터/181cm), KGC인삼공사 지민경(레프트/184cm)을 각각 선발했다. 현대건설에서는 지명하지 않았다.
포지션별로는 레프트 2명, 센터 2명, 세터 1명이다. 외국인선수 바르가(라이트)를 포함하면 리베로를 제외한 6명을 보유하게 된다.
선수단은 다음 주중 김형실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 이후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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