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전 부인’ 박유선 “공구 수익금 故 이현배으로 기부…의미있는 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DJ DOC 이하늘의 전 부인 박유선이 故 이현배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박유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진행한 공구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故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하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가능했던 공구였다. 그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故 이현배의 선한 영향력을 좋은 곳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DJ DOC 이하늘의 전 부인 박유선이 故 이현배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사진=박유선 인스타그램
그는 “나도 앞으로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또 언젠가 기부를 할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도 이번만큼 값지고 의미있는 기부는 없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러니 이번에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 내가 갖고 싶은 어떤 제품을 샀는데 그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여졌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셔도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박유선은 “세상에 마음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것,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에 사는 게 힘들어도 항상 행복의 가치를 잃지 말고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 파이팅하자”라고 응원했다.

한편 故 이현배는 지난달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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