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이탈 선수가 나왔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일부 선수들이 복귀했다.
파드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유틸리티 선수인 주릭슨 프로파, 호르헤 마테오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판정돼 지난 12일 격리 조치됐었다. 최소 격리 기간을 보낸 뒤 선수단에 다시 복귀한다.
프로파가 격리를 마치고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나머지 세 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타티스 주니어와 윌 마이어스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에릭 호스머는 마이어스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판정돼 격리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에 열리는 콜로라도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도 발표했다.
이들은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토미 팸(좌익수) 브라이언 오그래디(우익수) 주릭슨 프로파(1루수) 김하성(유격수) 빅터 카라티니(포수) 다르빗슈 유(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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