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지나치게 선정적 가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갓세븐 리더 제이비가 신곡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8일 KBS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제이비의 신곡 ‘스위치 잇 업’은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된 가사를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측은 부적격 사유에 대해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된 가사”라고 설명했다.



그룹 갓세븐 리더 제이비가 신곡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하이어뮤직
KBS 가요심의는 심의실장, 심의위원 세 명, 아나운서국 팀장, 예능국 팀장, 라디오국 팀장 7인으로 구성된 가요심의위원회가 KBS 방송프로그램 심의규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의하는 것.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수정 혹은 개작해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 제이비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스위치 잇 업’을 발표했다.

하이어뮤직 이적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으로, 활동명을 기존 JB에서 JAY B로 변경하고 발표하는 첫 곡이기도 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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