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경기가 끝난 뒤 구단 홍보팀을 통해 하루 뒤 양현종이 선발로 나온다고 발표했다.
앞서 레인저스는 20일 경기 양현종앞에 오프너를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수정, 양현종이 선발로 나오는 것으로 변경했다.
양현종이 선발로 나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약간은 제한이 있겠지만, 던질 수 있는데까지 던지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라는 말을 남겼다. 양현종은 이번 시즌 네 차례 등판,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38 기록중이다. 16이닝 6실점, 3피홈런 5볼넷 13탈삼진 기록중이다.
선발 등판은 한 차례 있었다. 지난 5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 선발로 나와 3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66개만에 내려왔다.
이번 시즌 주로 롱 릴리버로 뛰고 있는 양현종은 지난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72개의 투구 수를 소화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