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라인업 공개...유격수 토레스 복귀 [양현종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양현종이 상대할 상대 타선이 공개됐다.

뉴욕 양키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DJ 르메이유(2루수) 루크 보이트(1루수) 애런 저지(지명타자) 지오 우르쉘라(3루수) 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 미겔 안두하(좌익수) 브렛 가드너(중견수) 카일 히가시오카(포수) 라이언 라마(우익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선발은 코리 클루버.



글레이버 토레스가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토레스가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 토레스는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당시 백시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로 알려졌었다. 그리고 6일만에 다시 복귀했다. 루그네드 오도어가 출산 휴가 명단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가드너를 제외한 여덟 명의 타자가 우타석에 들어서다. 라마는 전날 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잡았다.

양키스 타자들은 이번 시즌 좌완 상대로 타율 0.244 출루율 0.309 장타율 0.420 기록중이다. 좌완 선발 상대로는 4승 6패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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