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가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 토레스는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당시 백시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로 알려졌었다. 그리고 6일만에 다시 복귀했다. 루그네드 오도어가 출산 휴가 명단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가드너를 제외한 여덟 명의 타자가 우타석에 들어서다. 라마는 전날 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잡았다.
양키스 타자들은 이번 시즌 좌완 상대로 타율 0.244 출루율 0.309 장타율 0.420 기록중이다. 좌완 선발 상대로는 4승 6패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