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 서채현·천종원, 전국클라이밍선수권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서채현(18·서울신정고등학교) 천종원(25·중부경남)이 경기력 점검을 위해 참가한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서채현은 23일까지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선수권 여자부에서 리드·볼더링 2관왕을 달성했다. 천종원은 남자부 볼더링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도현(광주 바위클라이밍)은 전국선수권 남자부 리드 부문을 제패했다. 손민(전남 서해안산악회)은 한국신기록 5.73초로 남자 스피드 부문 금메달을 땄다. 정지민(신정고)은 여자 스피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서채현은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여자 리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천종원은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남자 볼더링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암벽여제 김자인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천종원 서채현이 우승한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남자 볼더링 및 여자 리드 결승전 중계에 해설자로 참여했다.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들은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재개되는 2021시즌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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