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살면서 어떻게 지각을 한 번도 안했겠냐만은, 전에도 신동엽에게 상의한 적 있다. 그랬더니 그러지 않지 않냐고 하더라. 그리고 ‘얘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것도 웃기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계속 댓글이 달린다. ‘오늘은 안늦었나?’ 하고. 요즘 재밌는 게임과 놀이가 있지 않냐. 왜 그렇게 성시경 죽이기에 신나하는지”라고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몇몇분들만. 나도 (그런 적) 있다”라고 공감했고, 성시경은 “예능할 때 나 늦은 적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아니다. 밥을 챙겨드시고 온다. 다 먹으라고 빵도 싸오고”라고 두둔, 성시경은 “라디오를 7년 동안 펑크 없이 했다”라고 호소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