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 4개 구장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전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두산 베어스-NC다이노스(창원NC파크), kt위즈-LG트윈스(잠실구장), 삼성 라이온즈-SSG랜더스(인천SSG랜더스필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가운데 잠실, 문학 경기는 이달 30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대전, 창원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3일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정규시즌 5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유일한 경기는 고척 롯데-키움전이 됐다. 2연승 중인 롯데는 2021시즌 첫 스윕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