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음 등판은 다른 포수와...잰슨 IL행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다음 등판은 다른 포수와 호흡을 맞춘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포수 대니 잰슨을 오른 햄스트링 염좌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잰슨은 이틀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결국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이 이번에는 다른 포수와 함께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찰리 몬토요 감독은 "최소 며칠간은 포수를 볼 수 없는 상태였다"며 포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리를 할 수는 없기에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다른 포수를 콜업한다고 밝혔다. 라일리 애덤스(24)가 콜업됐다. 이번 시즌 트리플A 버팔로에서 19경기 출전, 타율 0.250 출루율 0.410 장타율 0.600 6홈런 9타점 기록중이다.



몬토요는 "지금이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줬고, 타격도 잘하고 있다"며 지금이 유망주에게 기회를 줄 시간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일 화이트삭스와 시리즈 최종전 선발 등판이 예정된 류현진은 이번 시즌들어 처음으로 잰슨이 아닌 다른 포수와 함께하게됐다.

지난 시즌에는 리즈 맥과이어와 한 경기를 함께했다. 8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였고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승패없이 물러났다.

[美 알링턴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