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슬레틱' 'ESPN' 등 현지 언론은 9일(한국시간) 요키치의 MVP 수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를 제치고 생애 첫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요키치는 이번 시즌 72경기 전경기에 출전, 평균 34.6분을 소화하며 26.4득점 10.8리바운드 8.3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요키치가 MVP를 수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NBA 역사상 한 시즌에 평균 25득점-10리바운드-8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것이 오스카 로버트슨(3회) 러셀 웨스트브룩(2회)에 이어 그가 세 번째라고 소개했다. 센터가 MVP를 수상한 것은 2000년 샤킬 오닐이 받은 이후 그가 처음이다. 또한 여섯 번째로 이 상을 받은 해외 출신 선수로 기록됐다.
ESPN은 또한 요키치가 이번 MVP 수상으로 2021-22시즌 이후 슈퍼 맥스 계약 연장이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계약 규모는 5년 2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