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1회 3실점하며 고전했던 그는 하위 타선 세 타자를 모두 땅볼로 유도했다. 투구 수도 9개만 소화했다.
류현진이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타자 레우리 가르시아 상대로 0-1 카운트에서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 유도했고, 다음 타자 애덤 엥겔은 2-1 카운트에서 커터로 역시 유격수 땅볼 유도했다. 마지막 타자 대니 멘딕은 0-2 카운트에서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유도, 이를 직접 잡아 1루에 던져 이닝을 끝냈다.
1회 3실점한 류현진은 2회 하위타선을 최소한의 힘으로 막으며 3회 상대 타선과 두 번째 대결을 대비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