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자연주의 출산 도우미 러시아 안나의 영재 교육법

‘국제부부’에서 독립적인 아이를 만드는 교육 방법에 대한 이야기장이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3회에서는 자연주의 출산 도우미 러시아 안나의 영재 교육법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25개월 된 안나의 아들은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어른 컵으로 정수기 물까지 마셔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긴다.

‘국제부부’에서 독립적인 아이를 만드는 교육 방법에 대한 이야기장이 펼쳐진다. 사진=MBN
게다가 본인 장난감과 고양이 밥 주기까지 무엇이든 독립적인 성향을 보여 스튜디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안나가 자신만의 특별한 교육 철학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안나의 아들은 아빠가 나타나자 칭얼거리기 시작, 이전과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인다. 급기야 안나와 남편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자, 김원희가 “못 보겠다”라고 선언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외국인 아내들은 ‘육아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김희철이 “나는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길 바란다?”라는 질문을 던지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는 외국인 아내들로 MC 및 패널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다둥이 엄마 정주리와 종갓집 며느리 알리오나는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며 스튜디오에 공감을 불러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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