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대체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가 12일 오후 5시45분 아시아나항공 OZ 271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가빌리오 선수는 입국 심사와 특별 검역을 진행 후 증상이 없을 시 곧바로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하며 입국 후 24시간 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
이후 가빌리오 선수는 경기도에 위치한 시설에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26일 정오에 자가격리를 마치고 강화도 위치한 SSG퓨처스필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샘 가빌리오. 사진=AFPBBNews=News1
SSG 관계자는 “가빌리오는 미국에서 꾸준한 경기 출전을 통해 경기 감각과 좋은 몸 상태를 만들어왔다”며 설명했다. 구단 측은 “가빌리오의 빠른 국내 적응과 시즌 동안 유지해온 컨디션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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