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또 살인자 정확히 추측…놀라운 추리력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매회 놀라운 추리력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동주는 13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첫 번째 이야기부터 활약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시스 잭슨은 예의바르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친구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1년 뒤 마을의 한 마당에서 뼛조각으로 발견됐다. 시스 잭슨을 죽인 용의자는 전 여자친구와 그의 절친,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친오빠까지 네 사람이었다.

서동주가 매회 놀라운 추리력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야기를 들은 서동주는 전 여자친구가 시스 잭슨을 불러 남자친구 마이클 바고가 죽였다고 추측했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게다가 나머지 두 사람도 시스 잭슨을 살해하는데 힘을 보탰다는 게 들어났고, 용의선상에 오른 네 명의 아이들 모두 살인자였다. 이들은 모두 종신형 또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서동주는 미국 소년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만약 한국에서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다면 어땠을까?”라며 청소년범죄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알렸다.



이어 강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리앤의 사연이 공개됐다. 리앤은 단순 교통사고라고 하기엔 타살의 흔적이 있었고, 이에 용의자로 전 남편과 그의 아내, 아들과 딸까지 네 명이었다. 전 남편의 아내 킴벌리는 아이들을 협박해 리앤을 살해했고, 남편도 눈감았다. 서동주는 아이들이 강압에 의해 사건에 협력한 경우라며 이러한 상황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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