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고소’ 박수홍, 다홍이와 이사 “처음부터 시작한다 생각” [똑똑SNS]

개그맨 박수홍이 이사를 앞뒀다.

박수홍은 16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이사날이다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홍이랑 처음 만났을 때부터 추억 많은 곳이지만 아쉬움은 뒤로 한 채 더 행복한 추억 만들러 갑니다! 잘 적응해다홍”이라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평생 살 집 크고 멋진 집으로 다홍님 모시겠습니다. 고생시켜 미안하다홍”이라고 덧붙였다.

개그맨 박수홍이 이사를 앞뒀다. 사진=다홍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이 사랑하는 반려묘 다홍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은 낚시터에서 길고양이 생활을 하던 다홍이를 만나 치료 후 입양했다. 이후 다수 방송에 출연했으며, 반려묘의 이름으로 SNS를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5일 매니지먼트를 전담해온 친형 부부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법적공방이 진행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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