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은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근수저’의 애칭과 명성을 얻음과 동시에 물오른 예능감으로 ‘김민경 신드롬’까지 불러 일으켰다. 늘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던 김민경이 이번 ‘골때녀’에서 어떤 유쾌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나미는 지난 시즌에서 ‘오나우딩요’로 ‘FC 개벤져스’ 팀의 에이스로 등극한 바 있다. 전직 축구선수다운 저력에 특유의 발랄함을 더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지만, 결승전에서 팀 닥터로부터 심각한 허벅지 통증을 진단받았고, 휴식 권고로 경기에서 제외 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그녀가 시련을 딛고 펼칠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경은 “‘골때녀’를 통해 ‘순살보다 풋살’의 마음가짐으로 먹방만큼 치열한 경기력과 시청자분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전파하겠다”고 맛깔나는 입담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나미는 “파일럿 방송에서의 아쉬웠던 결승전을 발판삼아 이번 방송에서는 우승을 이루어 내겠다. ‘오나우딩요’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