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윤지온, ‘비글미’의 정석 [MK★TV뷰]

배우 윤지온이 다채로운 매력의 ‘윤지온 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2회에서 윤지온은 여전한 잔망스러움과 의외의 다정한 모습으로 장찬 캐릭터의 ‘사랑둥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찬(윤지온 분)은 고가의 물건을 색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두 개나 구매한 신겸(정건주 분)에게 따끔한 잔소리를 하며 그와 한결같은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유자성(김지석 분)의 화려한 한옥을 보며 감탄하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월간 집’ 윤지온 사진=JTBC ‘월간 집’ 캡쳐
또한 장찬은 김치를 권하는 나영원(정소민 분)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김치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호불호를 확실하게 표했다. 더불어 작업 중 프로다운 색다른 면모로 장찬만의 똑 부러지는 매력을 200% 끌어올렸다. 그런가하면 장찬은 김치폭탄을 맞은 유자성과 나영원 앞에서 내내 찡그린 얼굴로 코를 틀어막으며 감출 수 없는 비글스러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작업 현장에서 벌어진 사고로 눈물을 흘리는 육미라(이화겸 분)에게 “사람 구하다 벌어진 일인데”라며 위로를 건네는 다정한 면모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처럼 윤지온은 어린아이같이 한없이 잔망스럽다가도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과 다정함으로 반전매력을 뽐내는 장찬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해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폭발하는 비글미와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의 ‘사랑둥이’로 자리매김한 윤지온의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월간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