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민이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여섯 번째 OST를 가창한다.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오케이 광자매’ OST Part.6 ‘이별소리’는 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 직감적인 ‘이별’의 순간을 청각으로 표현한 추상적인 발라드곡으로 쓸쓸히 울려 퍼지는 피아노 소리와 후반부로 갈수록 풍부해지는 스트링 선율이 곡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별을 앞둔 연인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이 마치 소리처럼 들려온다는 공감각적 표현이 담긴 가사가 이창민의 애절한 보이스와 더해졌다.
‘오케이 광자매’ OST 가창자로 합류한 이창민은 지난 2008년 4인조 발라드 아이돌 그룹 2AM의 메인 보컬로 데뷔,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너도 나처럼’ 등 많은 명품 발라드곡을 발매했고 이후 가수 이현과 남성 듀오 옴므(Homme)로 활동하며 ‘밥만 잘 먹더라’ 등을 발표하며 자타 공인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로 성장했다. 이창민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드라마 ‘도깨비’ OST ‘이쁘다니까’를 비롯해 ‘상속자들’ OST ‘Moment’ 등 OST 분야에서도 독보적 장인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이별소리’를 통해 완벽한 보컬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이창민만의 감성을 대중들에게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엄마 피살 사건이 벌어지고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로 최근 시청률 31.5%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무소불위 ‘주말극 최강자’ 위엄을 증명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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