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202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
디트로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 구단 역사상 세 번째이며, 1970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시즌 20승 52패로 두 번째로 나쁜 성적을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14%의 전체 1순위 확보 확률을 갖고 추첨에 참여했다. 그 결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NBA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이 진행됐다. 사진= NBA 공식 홈페이지
17승 55패로 최저 승률을 기록하며 14%의 확률을 갖고 있던 휴스턴 로켓츠가 2순위, 22승 50패를 기록하며 11.5%의 확률을 가졌던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가 3순위, 27승 45패로 7.5%의 확률을 가졌던 토론토 랩터스가 4순위를 얻었다. 나머지 지명권은 추첨에서 뽑히지 않은 팀중 가장 성적이 나빴던 올랜도 매직부터 시작해 성적 역순으로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