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영화 ‘블랙 위도우’ 화상 기자 간담회에 열렸다. 이날 배우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면서 자유를 느꼈다고 할까. 제작자로 참여하니까 투명해졌고 보람이 컸던 것 같다. 사람들이 서로서로 의견을 내고 도전을 하면서 좋은 의견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프로듀서가 해야할 일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좋은 분위기를 내게 하는 건데, 제가 그걸 잘하더라. 마블과 가족처럼 지냈는데 다른 모자를 쓰고 협업을 하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스칼렛 요한슨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큰 지지를 해준 지지대 역할을 해줬다. 스튜디오가 원하는 게 이거니까 하자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고, 탐구하면서 새로운 영화를 만들 수 있는걸 도와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