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로비 레이 호투 앞세워 마이애미 2연전 스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2연전을 스윕했다.

토론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마이애미와 2연전을 모두 이기며 4연승 기록했다. 시즌 37승 35패. 마이애미는 31승 42패 기록했다.

선발 로비 레이의 호투가 빛났다. 레이는 이낭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5승. 6회 스탈링 마르테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토론토가 로비 레이의 호투를 앞세워 마이애미를 이겼다. 사진(美 마이애미)=ⓒAFPBBNews = News1
타선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충분한 점수를 냈다. 1회 1사 1,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선취점을 냈고, 조지 스프링어의 1루 땅볼 아웃이 진루타가 되며 다시 한 점을 더했다. 5회에는 선두타자 마르커스 시미엔의 2루타에 이어 보 비셋의 좌전 안타로 다시 한 점을 더했다. 불펜도 튼튼했다. 레이에 이어 팀 메이자, 타일러 챗우드, 조던 로마노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로마노는 세이브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선발 트레버 로저스는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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