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루시, ‘In The Rain’ 핫한 반응…숨은 보석의 발견

가수 에버&루시가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버&루시는 지난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In The Rain’(인 더 레인)을 발매, 촉촉한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에버&루시의 ‘In The Rain’ 세로 비디오가 25일 오후 3시 뮤즈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돼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로 핫한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에버&루시가 지난 25일 첫 싱글 ‘In The Rain’(인 더 레인)을 발매했다. 사진=뮤즈랜드 공식 SNS 채널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에버&루시는 청순한 흰색 원피스와 레인부츠 스타일링으로 곡에 대한 완벽 소화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두 사람의 찰떡 호흡과 달콤하면서도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잔잔한 배경과 편안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In The Rain’에 대중들은 “노래와 영상 느낌이 너무 좋다”,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목소리 같다. 파전에 막걸리가 아니라 와인에 치즈 먹어야 할 것 같은 목소리다”, “노래 너무 좋다, 떡상 가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나만 알고 싶은 명곡’,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등 수식어가 어울리는 에버&루시의 ‘In The Rain’은 마냥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감정을 비에 빗대어 에버&루시만의 감성으로 탄생했다.

또한, ‘In The Rain’은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비가 내리는 날 생각나는 전 연인에 관한 이야기와 시간이 지날수록 내리는 비가 전 연인과의 추억을 흐르듯 씻어 내리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앞서 에버&루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블랙핑크 로제의 ‘On The Ground’(온 더 그라운드), 다비치의 ‘그냥 안아달란 말야’ 등 커버 영상을 공개, 차세대 실력파 여성 듀오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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