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과 함께’ 신성 “트로트 잘 부르는 법? 맛을 살리는 게 포인트”

가수 신성이 촉촉한 가습기 보이스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신성은 3일 오후 2시 방송된 KBS 2Radio ‘김혜영과 함께’에 사연을 전하는 남자로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을 자랑했다. 지난주 말을 타고 등장했던 신성은 입으로 자동차 소리를 내면서 “스포츠카를 타고 왔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이어 사연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한 신성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가습기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시키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리액션으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남편이 하수구 등 특이한 냄새를 좋아해 고민이라는 사연에서는 남편에 빙의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트로트를 잘 부르고 싶다는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가사 전달이 포인트다. 맛있게 부르면서도 잘 전달해야 한다”고 팁을 전수하는 등 사연남으로서 맹활약했다.



‘김혜영과 함께’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신성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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