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 2루수 진 세구라가 8회초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은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격려하고 있다.
두 차례 걸처 총 2시간 46분의 우천 지연 끝에 진행된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4-2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6회말 승부가 갈렸다. 필라델피아가 J.T. 리얼무토의 3루타, 브라이스 하퍼의 희생타로 한 점을 앞서갔고, 다시 2사 2루에서 리스 호스킨스의 2루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김하성은 나오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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