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용찬이 이적 후 친정팀 두산과 시즌 첫 만남을 가졌다.
이용찬은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옛 스승 김태형 감독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2007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용찬은 작년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NC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을 찾은 이용찬은 3루 더그아웃에서 어색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로 발걸음을 옮겼다. 훈련중이던 두산 선수들과 눈인사를 나눈 이용찬은 마침 1루 더그아웃에 나와있는 옛 스승 김태형 감독을 발견했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짧은 담소를 나눴다.
이용찬과 김태형 감독의 반가운 만남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이용찬은 이날 7회말 2사 1,3루 위기 상황에 등판해 1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은 150㎞.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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