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가 7일 “권혁운 회장이 한국농구 발전을 위하여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권혁운 회장은 지난 2월17일 대한민국농구협회 수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활용하겠다”며 설명했다.
권 회장 측은 “2016년 사재 140억 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을 통해 2021년부터는 ‘한국농구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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