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인호(20)가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최인호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인호는 SSG 두 번째 투수 김상수와 상대했다. 이날 세 번째 타석. 김상수와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144km 직구가 한복판에 들어오자 이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한화 이글스 최인호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올 시즌 최인호의 첫 홈런이자, 프로 첫 홈런이다. 최인호는 2020년 2차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8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2년차 선수. 최인호의 홈런으로 한화가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인천=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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