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골때녀’ 흥미로 시작→일주일 연습 3번 이상, 축구 잘하고 싶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축구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지난 11일 오후에 방송된 YTN 라디오 ‘이성규의 행복한 쉼표, 잠시만요’에 출연했다.

이날 차분한 목소리로 인사를 전한 서동주는 직장 일과 방송 녹화를 겸하고 있는 바쁜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쁜 하루에도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해 축구 연습을 꼭 하고 있다고 전한 서동주는 “초반에는 재미있겠다는 마음으로 방송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지하게 임하게 된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서동주가 축구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또한 서동주는 중학생 때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으며 외로웠을 당시 위로받았던 노래로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추천곡으로 언급, 청취자와 소통을 이어나갔다. 더불어 이성규 교수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을 묻자 서동주는 “서동주란 영화 속에 저 스스로가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힘들 때마다 주저앉기보다는 한 걸음 나아가자고 생각하는 편이다”라며 진정성 넘치는 답을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서동주는 올해의 목표로 “축구를 잘 하고 싶다.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일주일에 3번 이상 연습을 나간다”라고 밝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더욱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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