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최성민 “‘깡철개그부대’ 안봤으면…팬티까지 벗겨져” 독특 홍보

‘컬투쇼’ 최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우먼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최성민, 강재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강재준은 근황을 묻자 “오늘도 운동했다. 1월 1일부터 운동했다. 먹을 것을 조절을 안해서 그런지 쪽 빠지진 않았다”라며 “저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에 대한 의지가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컬투쇼’ 최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에 김태균과 김민경은 “마른 강재준 상상이 안 간다”, “매력 없다”라고 반응했다. 또 김태균은 “최근 최성민 씨는 깡철개그부대가 핫하더라”라고 말했다. 최성민은 “‘강철부대’ 패러디인데 ‘깡철개그부대’는 tvN, SBS, MBC, KBS 개그맨이 대결을 하는 거다”라며 “근데 안봤으면 좋겠다. 제가 많이 창피하고 DM으로 계속 약올림을 당하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참호격투를 할 때 MBC 개그맨분들이 저의 팬티까지 벗겼다. 2시간 됐는데 벌써 16만이 됐다”라며 “마스터로 들어간 줄 알았는데 저한테 병사옷을 주더라. 저만 15년이고 나머지는 2~3년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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