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이 ‘일방통행 사랑꾼’들의 노래를 통해 시청자들의 그 시절 감성을 자극한다.
16일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뒷골 당기게 하는 호구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윤종신과 토이, 임창정 등 ‘찌질’과 ‘호구’를 오가며 사랑 앞에 매번 ‘을’이 돼버리는 현실을 노래한 아티스트들과 명곡들을 소환할 예정이다.
또한 ‘찌질&호구 힛트쏭’ 특집을 맞이해, 새롭게 재평가를 받는 ‘성격 파탄’ 여주인공들도 ‘힛트쏭’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상식을 뛰어넘은 이들의 모습에 감정을 몰입한 MC들은 “미친 돌+I”, “나쁜X” 등 날 선 반응을 쏟아냈다고.
이와 함께 ‘우주대스타’ MC 김희철의 ‘찌질 연애담’이 깜짝 공개될 전망. 특히 김희철은 썸녀의 호출을 받고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정작 썸녀를 제대로 만날 수 없었다는 황당 에피소드를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찌질&호구 힛트쏭’이 있다면, 공분을 부르는 ‘넘버원 바람둥이쏭’도 있다. ‘내로남불’의 끝판왕 가사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현실이라면 말도 안 되는 노래지만 바로 이 가수가 불렀기에 용서가 가능하다는 특별 ‘힛트쏭’과 그 주인공에 궁금증이 모인다.
‘뒷골 당기게 하는 찌질&호구 힛트쏭’ 특집은 16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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