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이 체류하는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선수촌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대회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선수촌은 지난 13일부터 개방됐다.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에 머무는 선수 및 코칭스태프는 매일 오전 코로나19 타액 검사를 받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이용되는 선수촌. 사진=ⓒAFPBBNews = News1= 조직위원회는 이번 확진자의 국적 등은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확진자는 현재 별도 공간에서 격리 중이라는 사실만 발표했다. 한국 선수단도 이날부터 선수촌에 입촌하는 가운데 선수촌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방역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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