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예정 경기 우천 취소...하루 뒤 더블헤더 열린다

류현진의 등판이 비로 연기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가 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

블루제이스 구단은 "앞으로 24시간동안 버팔로 지역에 비가 예보된 상태"라며 이날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예정됐던 류현진 등판이 비로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취소된 경기는 하루 뒤 더블헤더로 재편성됐다. 7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첫 경기는 19일 오전 2시 7분(현지시각 18일 오후 1시 7분) 시작되며, 두 번째 경기는 1차전 종료 이후 30분 뒤 진행된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더블헤더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8일 경기 입장권은 자동으로 환불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입장권으로는 하루 뒤 더블헤더를 관람할 수 없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 예정이었다. 비로 등판 일정이 밀리게됐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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