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이현중 주목할 美대학농구선수”

이현중(21·데이비슨 와일드캣츠)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방송 ESPN으로부터 2021-22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디비전1에서 눈여겨볼 선수로 뽑혔다.

ESPN은 NCAA 1부리그 프리시즌 농구대회 시청자/관중에게 카일 로프턴(22·세인트보나벤처), 이현중, 케베 알루마(23·버지니아공대), 아미누 모하메드(20·조지타운), 자본 콰이너리(23·앨라배마), 해리슨 잉그램(19·스탠퍼드)을 주목하라고 추천했다.

이현중은 5월19일 일간지 ‘USA투데이’ NCAA 농구 디비전1 프리시즌 선수랭킹 25위에 이어 미국 유력언론에 의해 실력을 또 인정받았다.

이현중이 미국 ESPN으로부터 2021-22 NCAA 농구 디비전1에서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사진=데이비슨 와일드캣츠 홈페이지
지난 시즌 이현중은 NCAA 농구 1부리그 22경기에서 평균 29.9분 13.5득점 4.0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현중은 데이비슨대학교가 속한 애틀랜틱10 콘퍼런스에서 유효슈팅 성공률(TS%), 공격 부문 승리기여도(OWS), 공격 부문 리그 평균 선수 대비 보정 코트 마진(OBPM), 득점 기대치(ORtg) 1위에 올랐다.



3점 누적 성공, 선수 효율성 지수(PER), 수비 포함 리그 평균 선수 대비 보정 코트 마진(BPM)은 콘퍼런스 4위, 수비 포함 승리기여도(WS)는 5위다. 이현중은 2020-21 A-10 최정상급 선수였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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