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 올스타전·김경문호-라이징스타 평가전 취소 [오피셜]

‘2021 KBO리그 올스타전’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올림픽 야구대표팀과 라이징스타와의 평가전도 취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행사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돼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KBO는 투표에 참여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정된 올스타는 추후 발표하고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개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5년 만에 고척돔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KBO 올스타전이 결국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올스타전 취소와 함께 23일 예정됐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라이징스타와 경기도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치르지 않기로 했다. 라이징스타와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신 추진 중이다.



해당 평가전은 세부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되며 25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획된 키움과 평가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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