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애틀란타와 투수전 끝에 패...김하성 결장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투수전을 벌인 끝에 졌다. 김하성은 나오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 원정경기 1-2로 졌다. 이 패배로 55승 42패가 됐다. 애틀란타는 46승 47패.

선발 제외된 김하성은 나오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주릭슨 프로파 단 한 명의 대타만 기용했다.

다르빗슈 유는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선발 다르빗슈 유는 5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선전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 6회말 프레디 프리먼에게 솔로홈런을 내준 것이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 됐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4회 1사 1루에서 매니 마차도의 2루타, 토미 팸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을 내지는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은 득점권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7개의 잔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 선발 투키 투이상은 6 2/3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뉴욕(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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