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선행 결실…‘장미란 장학생’ 올림픽 출전

한국역도 전설 장미란(37)이 후배 스포츠선수를 도와온 것이 도쿄올림픽에서 열매를 맺었다.

도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의 남자유도 김민종(21·용인대학교)과 여자다이빙 권하림(22·광주광역시체육회)은 ‘장미란재단 드림장학생’ 출신이다.

장미란재단은 2012년부터 비자코리아 후원으로 대한체육회 가입 종목 중·고등학생 선수 중에서 유망주 68명을 발굴하여 장학금, 운동용품, 커리어 코칭 교육을 지원했다.

남자유도 김민종, 여자다이빙 권하림은 ‘장미란재단 드림장학생’ 출신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다. 사진=장미란재단 제공
도쿄올림픽 예비선수로 탁구대표팀과 함께하고 있는 안재현(22·삼성생명)도 ‘장미란재단 드림장학생’ 출신이다. 안재현은 2014년, 김민종 권하림은 2016년 드림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미란재단은 도쿄올림픽 개막에 앞서 격려금과 선물을 3명에게 전달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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