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한동철 조합, 글로벌 아이돌 세계화 전략 [MK★이슈]

MBC와 한동철 PD가 손을 잡고 제작하는 ‘방과후 설렘’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MBC와 한동철 PD가 함께 제작하는 '방과 후 설렘'은 빌보드 차트인을 목표로 글로벌 걸그룹을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방과후 설렘’은 서류 접수와 동시에 한국을 넘어서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서류 마감 당일에만 3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이목을 끌었다.

‘방과후 설렘’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것은 ‘예능 맛집’ MBC와 다양한 장르의 오디션 프로를 제작하며 ‘트렌드 메이커’로 자리 잡은 한동철 PD가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 둘의 만남만으로도 가요계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OTT 업계에서도 협업 제안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와 한동철 PD가 손을 잡고 제작하는 ‘방과후 설렘’이 하반기 공개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또한, ‘방과후 설렘’은 차별화된 컨셉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티저영상부터 입시설명회, ‘등교 전 망설임’이라는 이름의 프리퀄 영상까지. 함께 꿈을 그리기 시작해 실제 지원 방식, 꿈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MZ세대는 자신들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느껴 공감하고 몰입하게 했다. 이에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K-POP(케이팝) 팬들 역시, ‘방과후 설렘’으로 데뷔할 연습생들은 어떤 태도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남다른 세계관과 관계성으로 데뷔할 것인가에 궁금증을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11월에 MBC에서 첫 방송되며, 9월에는 ‘등교 전 망설임’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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